Insta360 Antigravity 드론, 야외 테스트 포착.. 8월말 출시 임박

Insta360의 차세대 드론 ‘Antigravity’가 야외 테스트 중 포착되며 정식 출시가 임박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8K 360도 영상 스트리밍, LiDAR 회피 시스템, 모듈형 설계 등 다양한 혁신 기능이 기대된다.

Insta360 Antigravity 드론의 야외 테스트 프로토타입. 흰색 바디에 4개의 프로펠러와 보호 가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접이식 암과 컴팩트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고화질 실물 사진 유출…디자인 전면 공개

Insta360이 개발 중인 신형 드론 Antigravity가 최근 야외 테스트 장면에서 포착되며 실제 작동 모습과 외형이 공개됐다. 드론 조작자는 VR 헤드셋을 착용한 채 비행을 컨트롤하고 있었으며, 조종기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는 DJI FPV 드론 스타일과 유사한 형태를 보여줬다.

해당 모습은 실시간 360도 영상을 VR 환경으로 전송하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8K 해상도의 360도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이 정식 탑재된다면, 이는 세계 최초의 상용화 사례가 될 수 있다.

Insta360 드론을 조종 중인 남성. 야외 환경에서 VR 고글과 조이스틱 조종기를 활용해 몰입형 조작을 시도하는 장면.

본체 디자인과 크기, 액세서리 구성도 포착

다른 유출 사진에서는 드론이 차량 트렁크에 액세서리와 함께 실려 있는 장면이 담겼다. 드론 본체는 검정색 프로펠러, 커다란 측면 보호 커버, 전체적으로 세련된 곡선형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과거 프로토타입보다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이다.

기체 크기는 다소 커 보이지만, Insta360은 249g 이하 초경량 미니 버전도 병행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비가시권 비행이나 비행 허가가 필요한 국가 규제를 고려한 설계로 보인다.


LiDAR, 모듈형 보호대, AI 편집 기능까지

현재까지 알려진 Insta360 Antigravity의 주요 예상 사양은 다음과 같다:

  • 8K 360도 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 LiDAR 기반 장애물 회피 시스템
  • 탈착형 모듈형 프로펠러 보호대
  • 본체가 화면에 보이지 않도록 설계된 촬영 구조
  • FlowState 손떨림 보정 및 AI 기반 편집 기능
  • 어안렌즈 2개 탑재한 Pro 모델 라인업

특히 어안렌즈 기반 파노라마 촬영 후 리프레이밍이 가능한 Pro 모델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촬영 옵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드론으로 공중에서 촬영한 360도 영상에서 원하는 구도로 자유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Insta360 로고가 인쇄된 접이식 드론. 4개의 팬이 내장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휴대용 케이스 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

DJI와의 경쟁 본격화…소비자 혜택 기대

한편 경쟁사인 DJI도 360도 영상 드론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알려져, Insta360과의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된다. 이러한 기술 경쟁은 소비자에게 더 창의적이고 고성능의 영상 촬영 도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출시일, 가격, 성능 공개 임박

Insta360 Antigravity는 2025년 8월 말 출시가 유력한 가운데, 곧 공식 사양, 가격, 영상 샘플 등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영상 드론 시장의 판도를 바꿀 Antigravity의 등장은 크리에이터 및 드론 팬들에게 매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원문출처: https://www.vdc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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