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Canon의 차세대 APS-C 미러리스 카메라 EOS R7 Mark II에 대한 루머가 본격적으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모델은 EOS R 시리즈 최초로 기계식 셔터를 제거한 카메라가 될 가능성이 높아,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기계식 셔터 제거? 미러리스의 진화
EOS R7 Mark II는 기계식 셔터를 완전히 제거하고, 전자 셔터만으로 작동하는 캐논 최초의 EOS R 카메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는 이미 Nikon Z8과 Z9에서 선보인 방식으로, 전자 셔터만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낼 수 있을 정도로 **센서의 판독 속도(readout speed)**가 빨라졌다는 의미입니다.
📸 주요 예상 사양 정리
현재까지 전해진 EOS R7 Mark II의 루머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 | 사양 |
---|---|
센서 | 33MP APS-C 스택드 CMOS |
프로세서 | DIGIC X + DIGIC Accelerator |
손떨림 보정 | 최대 8.5스톱 IBIS (바디 손떨림 보정) |
뷰파인더 | 2.36M 도트 OLED EVF |
연사 속도 | 40fps 전자 셔터 |
영상 | 4K 120fps 10bit, C-Log3 지원 |
기능 | Pre-shooting, 인카메라 업스케일링 |
크기 | 기존 R7보다 약간 더 큼 |
Canon R5 Mark II의 APS-C 버전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세부 성능이나 포지셔닝에서는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 메모리 카드 슬롯 구성은?
현재 R7은 듀얼 SD 카드 슬롯을 채택하고 있지만, R7 Mark II에서는 CFexpress + SDXC 조합이 채택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고속 연사와 고화질 영상 녹화 기능을 고려하면 CFexpress 지원은 충분히 타당한 예측입니다.
🧂 루머의 신빙성은?
이 정보는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아직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주간 유사한 내용이 여러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발표가 임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Canon은 매년 9월 열리는 IBC 2025 (방송/시네마 장비 전시회) 이전에 소비자용 EOS 카메라를 발표한 전례가 있어, 2025년 8~9월 중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기계식 셔터 없는 시대의 시작?
Canon은 Nikon보다 느리게 움직였지만, 드디어 전자 셔터 중심의 설계를 EOS R 라인업에 도입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향후 EOS R5 Mark III, R1 등의 고급 기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입니다.
✍️ 마무리
Canon EOS R7 Mark II는 APS-C 카메라 시장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기계식 셔터 제거, 빠른 판독 속도, 4K120fps 영상 촬영 같은 하이엔드 기능들을 통해 하이브리드 유저와 영상 중심 크리에이터를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 발표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겠지만, 이대로만 나와 준다면 캐논 APS-C 카메라 시장에 다시 한 번 지각변동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원문출처: https://www.canonrumors.com/the-canon-eos-r7-mark-ii-is-getting-closer/